겨울 바람이 부는 날,
따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 날 땐,
바로!
부대찌개!!!
이 곳은 독일식 수제햄으로 만든 부대찌개집이다.
식스센스 방송 출연,
흑백요리사 출연, 등등
방송 출연이 많았던 곳이었다...
더구나, 사장님을 직접 볼 수도 있고,
사장님이 만든 독일 정통 수제햄을 맛 볼 뿐만 아니라 발칸포 생햄 퍼포먼스를 볼 수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소세지를 좋아한다. 특히, 독일식 수제햄!!!
최근엔 성수동 쪽에 있는
수제햄 집을 찾아가기도 했었고,
이제는 사라져서 맛볼 수 없는 이태원에 학센이랑 독일햄을 먹으러 자주갔었던 럭키앤이다.
나름 소세지에 진심이네, 나.



아무튼,
급이다른부대찌개 햄은 시중에 파는 햄과 달리 국내산 한돈만을 사용하고 저염, 무(無)발색제로 만든다 하시니 더더욱 음식에 신뢰와 믿음이 갔다.
밥이랑 반찬은 무한리필! 단, 남기면 환경부담금 발생!

발칸포 생햄이 완전 곱창 같잖아!!!!
발칸포 부대찌개를 주문하면
사장님이 직접 테이블로 오셔서
발칸포 수제햄을 짜 넣어주신다.
생햄이라는 것부터 생소한데
맛도 매우 신선하고 건강한 느낌의 맛이다.
끓이면 끓일수록 조려질수록
생햄의 맛도 식감도 진해지고, 감칠맛이 올라간다.
생햄 식감은 부드러우면서 살짝 탱글함이 섞인 어묵 같기도 하고, 유부가 살짝 섞인 식감이있기도 하다.
육수 맛도 처음 팔팔 끓었을 때 맛
라면 넣은 후의 맛
졸여지는 생햄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곁들여진 맛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깊이가 생긴다라고 할까.
개인적으로는 처음 팔팔 끓었을 때 맛이 좋았다.
급이다른부대찌개는 맛있다.
먹고나서 속도 편하고, 햄들도 맛있고.
좋아좋아.
다음에는 가족끼리 먹으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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